객은 요구사항을 모릅니다.
그래서, 고객이 정말 원하는 것을 터놓을 때까지 기다렸다가 요구사항을 만들어줬다.
그래서, 고객이 정말 원하는 것을 터놓을 때까지 기다렸다가 요구사항을 만들어줬다.
이 내용을 좀 더 일반화시켜서 표현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고객은 무엇이 필요(Needs)한지 알 뿐, 그것을 어떤 형태로 충족해야 할 지(Requirements)에 대해서는 모른다.
요구사항 분석가(혹은 그 일을 하는 개발자, 설계자)는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여 요구사항을 정의해야 한다.
요구사항 분석가(혹은 그 일을 하는 개발자, 설계자)는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여 요구사항을 정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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