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도 한번 이야기한적이 있지만 두줄타기 캠페인 비용은 나갈때로 나가고 있고 승객들에게는 혼란만 주고 있고 쓸데없는 낭비만 하는게 아닌가 싶다 두줄서기 제대로 캠페인을해서 어느 날부터 두줄로 딱 세우던지 아니면 안하던지 해사 쓸데 없는 지출을 하지 않는게 시급해 보인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두둘서기 캠페인보다는 안전하게 타자 캠페인으로 바꿔야한다고 생각한다
한줄서기의 단점은 안전이다 걸어가거나 뛰어가는 사람이 옆사람을 치어 생기거나 뛰거나 걸어서 생기는 부주위로 생기는 사고 등 위험하다 하지만 그외에는 장점이 많아 보인다
기계고장? 기계가 고장나서 바꾸는 비용보다 급한일이 있는 사람들이 길거리에서 보내는 시간을 단축해 필요한 시간을쓰도록 걷을수 있도록 하면 나라전체적으론 이익이지 않나 싶다 지하철은 나라기업이고 시민을 안전하고 빠르게 하는 것이 목표라 생각 한다
요즘 많이 늘어난 지하철 도착 시간 화면도 안전에 한몫을 하고 있다 못탈갓 같을땐 뛰지않고 천천히 가게 되고 승객들에게 기다린다는 시간을 줄여준다
하지만 두개의 대형 지하철 공사가 협조를 좀더 하고 효율적으로 배치한다면 극대화 하지 않을까 싶다
이외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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