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8일 2010년 / 세상일기

 통장잔고가 400원대에서
3개월만에 23억이라는 숫자가 되었다는
기사를 자세히 보지 않았지만

첫번째, 기자의 추측일 경우
네티증의 흥미를 끄는건 성공 했지만
연예인을 되고 싶어하는 청소년들을 부축이는 결과를 낳지 않을까?

두번째, 당사자가 정보제공을 한경우
기자에게 직접 말하진 않았겠지만
이에 관련된 기사가 알려졌을 경우
사회에 미치는 영향
자신에게 미치는 영향등
여러가지 생각을 하면서
더욱더 조심하지 않았어야하나 생각한다

또한번 느낀다
인터넷의 힘이란게;;
인터넷에 한번뜨게되면 여러사람이 되고
그게 이치에 맞지 않을경우 과도하게 공격하거나하는...
그런것에대한 입장바꿔생각해보기를 한다면
조금이나마 공격이 줄어들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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